모두의 이야기
가족 구성원 각자가 지금 무엇이 힘든지 말할 시간을 갖습니다.
가족이 함께 90분 동안 집 안의 갈등을 이야기합니다.
아이가 말을 안 해서, 남편이 늦게 들어와서, 시어머니가 간섭해서. 가족 안의 어려움은 대개 한 사람의 문제로 보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달라져도 다른 자리에서 비슷한 일이 생기곤 합니다. 가족 상담에서는 모두가 한 방에 앉아 서로 어떻게 말을 주고받는지 봅니다. 상담사가 대화의 속도를 조절해 평소 끝까지 듣지 못했던 말을 듣게 합니다.
가족 구성원 각자가 지금 무엇이 힘든지 말할 시간을 갖습니다.
상담사가 중간에서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듣게 돕습니다.
다음 상담까지 집에서 바꿔 볼 작은 약속을 정합니다.
보호자와 먼저 만나 가족의 상황을 듣습니다.
함께 모여 각자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필요하면 부부만, 자녀만 따로 만납니다.
집에서 이어갈 약속을 정리합니다.